초대·추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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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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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한글) | 매치 앤 버드 2010 | ||
| 출품명(영문) | Match & Bird 2010 | ||
| 출품자 | 박우성 | 이메일 | wspark@swu.ac.kr |
| 출품부문 | 제품디자인 | 출품자구분 | 추천디자이너 |
| 접수번호 | 10AM0551 | 조회수 | 752 |
| 출품명설명(한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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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이라는 소재가 가진 속성을 통해 찰나적이면서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우리의 인생을 바라봄과 동시에, 영속성을 소망하는 초월의 의지를 파랑새라는 상징을 통해 소소한 디자인으로 해석해보고자 하였다. “파랑새는 늘 곁에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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