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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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Win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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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 | 쓰레기도 에너지입니다! | ||
| TITLE | Trash is also energy! | ||
| 출품자 | 박나현 | 이메일 | skgus2233@naver.com |
| 출품부문 | 커뮤니케이션 광고/포스터 |
출품자구분 | 학생 |
| 접수번호 | 18SVC0529 | 조회수 | 1997 |
| 출품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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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비닐을 일반 쓰레기에 넣어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비닐은 재활용 쓰레기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양이 많다. 지난 1년간 재활용 선별장에서 분리되지 않은 비닐은 20만여 톤, 소각비용은 2백억 원이 낭비되었다. 비닐만 분리수거를 하면 신재생에너지로 활용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 포스터를 디자인하게 되었다. 플러그 모양을 비닐로 오브제를 활용하여 직관적이게 알 수 있게끔 하였고, 손글씨로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기재하여 주목성 있게 하였다. 배경은 에너지와 희망을 상징하는 연두색을 써 검은 비닐과 대조를 이루게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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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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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often put their vinyl in the garbage to avoid separate collection. In fact, vinyl is large enough to account for a quarter of the recycled waste. Over the past year, 200,000 tons of vinyl and 20 billion won for incineration have been wasted. The campaign posters were designed to show that if only vinyl was collected separately, they would be used for renewable energy. It made the plug shape intuitive by using objects as vinyl and marked it as a statement that it can be energy by handwriting. The background was made in contrast to black vinyl by using light green, which symbolizes energy and h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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