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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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Win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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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 | 대학생을 타겟으로한 캠퍼스내 쓰레기 분리수거 인식개선 및 장려 캠페인_나는그린도네이터다 | ||
| TITLE | Campaign to Improve Recognition and Promotion of Separate Collection of Garbage on Campus Targeting University Students _ I am a green donator | ||
| 출품자 | 윤진 | 이메일 | dbswls999@naver.com |
| 출품부문 | 커뮤니케이션 기타 |
출품자구분 | 학생 |
| 접수번호 | 17SVC0208 | 조회수 | 1079 |
| 출품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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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긴 했지만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20대들 에게 분리수거에 대한 자발적인 유인책 부족하여 대학캠퍼스내에서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지않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 따라서 20대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활동 ‘기부’와 분리수거를 연결시켜 “분리수거 된 쓰레기들은 결국 새로운 제품의 원재료가 된다!”, “분리수거 는 새로운 제품의 원재료를 제공하는 ‘기부활동’ 이다!” 라는 인식으로 전환하여 이니스프리의 환경보호 활동인 ‘플레이그린’의 일환으로 캠퍼스내 분리수거를 장려하는 캠페인 디자인. ‘지구를 지키는 용사, 그린도네이터’인 캔,글라스,페이퍼,페트 이 네명의 그린도네이터들이 지구의 새로운 그린도네이터들을 모집하기 위해 캠퍼스에 출동한다는 스토리를 가진다. 기존의 다소 정적인 환경캠페인과는 달리 재미를 쫓는 20대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유쾌한 컨셉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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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 Although the number of people practicing separate collection has increased, it is still becoming a serious problem. In particular,There is a lack of voluntary incentives for separate collection, which often leads to inadequate collection on campus. Therefore, the activity "donation", which 20s thinks worthwhile, is connected to the separate collection, and the "Separated garbage finally becomes the raw material of the new product!", "Separate collection is the 'donation activity' which provides the raw material of the new product! "As part of Innisfree's environmental protection activity, Playgreen, to encourage separate collection on campu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