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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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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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 | 대한민국 이름표. | ||
| TITLE | advertisement | ||
| 출품자 | 김현지 | 이메일 | guswl808@hanmail.net |
| 출품부문 | 시각디자인 | 출품자구분 | 학생 |
| 접수번호 | 13SV0265 | 조회수 | 2955 |
| 출품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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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공익광고로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뉴스에서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7명은 태극기를 정확히 그려내지 못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었습니다. 궁금했습니다. “우리는 애국심과 스스로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큰 나라인데 과연 이에 부응하여 시민들은 태극기를 얼마나 바로 알고 있고 사랑하고 있느냐.” 였습니다. 이 작품의 메인 이미지는 바코드입니다. 소비자들은 바코드만 봐서 해당 제품을 알지 못합니다. 바코드 인식기로 찍어봐야만 그 상품의 모든 것을 알게되죠. 이러한 ‘찍어서 알다’의 중의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해드 카피를 썼습니다. “아직도 찍으십니까?”는 태극기를 그릴 줄 아냐는 물음에 대충 기억을 꺼내어 찍어서 태극기를 그리는 시민들을 꼬집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카피는 부연 설명을 덧붙여서 태극기는 우리나라의 이름표이니 여러분은 그것을 기억하고 태극기를 사랑해야 한다. 바로 그것이 진정한 애국의 시작이라고 하며 광고가 지닌 메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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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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