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오랜 옛날부터 자연에게 많은 것을 얻어왔다. 가령 사과가 먹고 싶을 때 우리는 사과나무에서 사과를 따 먹었다. 하지만 지금은 산업화로 인한 대량생산, 기계 자동화로 인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것은 손쉽게 구할 수가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자판기다. 요금을 넣으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산업화가 오기 전에는 과일이 먹고 싶으면 나무에서 따먹어야했던 것처럼 지금은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아먹는다. 필요로 인해 무언가를 생각 하고 행동하는 것은 같지만 행위는 다르다. 뽑아 먹다와 따먹다. 여기서 디자인 공식을 하나 세워본다. 이 공간은 어떠한 오브제로 인하여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 한다. 이 오브제는나무를 상징 한다. 나무에서 무언가를 따 먹는 것을 형상화 하였으며 이공간은 아주 잠시 간편하게 휴식을 하는 공간, 식음 공간 등등으로 쓰 일 수 있다. 오브제 안에는 테이블, 조명, 자판기의 기능을 하며 별도의 조명 없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천정과 바닥에 붙어있는 오브제가 같은 형태로 유닛한 디자인으로 수직 수평의 일상공간에 또 다른 율동과 반복의 흐름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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