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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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Win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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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 | 구조에 보석을 스미다. | ||
| TITLE | Jewel permeate in to structure. | ||
| 출품자 | 오현우 | 이메일 | infectious_o@naver.com |
| 출품부문 | 제품 주얼리/시계 |
출품자구분 | 프로 |
| 접수번호 | 18GPR0003 | 조회수 | 863 |
| 출품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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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메인스톤 위주의 주얼리 디자인에서 금속은 보석을 떠 받쳐주기 위한 구조에 불과했다. 그러나 금속의 구조는 그 역할 이전에 완벽한 디자인이여야 한다. 금속의 형태를 "Architecture structure" 이용하여 디자인 하였고 그 형태에 자연스럽게 보석이 스민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구조도 기존의 주얼리 디자인과 같다. 메인보석과 같은 1등만을 위한 구조가 아닌 1등을 만든 그 뒤의 구조도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디자인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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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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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traditional Mainstone based jewelry design, metal was nothing more than a structure to support jewelry. However, the structure of the metal must be a perfect design before its role. The shape of the metal was designed using the " Architecture Structure " and the shape was naturally pierced with jewels. This social structure we live in is the same as traditional jewelry design. Not just for the first prize like the main jewel. He designed the structure behind the first prize, hoping to see the structure behind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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