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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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Win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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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 | 와인어클락 | ||
| TITLE | WINE O CLOCK | ||
| 출품자 | 이은지 | 이메일 | dldmswl3399@naver.com |
| 출품부문 | 커뮤니케이션 기업/브랜드아이덴티티 |
출품자구분 | 학생 |
| 접수번호 | 17SVC0451 | 조회수 | 1222 |
| 출품설명 | |||
| 한국도 예전에 비해 와인이 많이 대중화 되었지만, 아직 까지는 와인은 특별한날에 고급레스토랑에 가야 먹을 수 있는 주류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이런 인식들과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아이덴티티 디자인 입니다. 와인을 소주만큼 대중화 시키기 위한 과정으로 페스티벌 만큼 좋은 방법도 없다 생각합니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사람들은 누구나 와인을 즐길 수 있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기존에 있는 한국 와인페스티벌은 박람회 형식의 실내에서 진행하는 페스티벌이 많습니다. 하지만 외국 페스티벌 사례를 보면 국제적이고 야외중심적으로 모두가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큰 규모의 페스티벌들이 있습니다. 한국에도 국제적인 대규모 와인페스티벌의 주최를 위한 첫 걸음으로 와인페스티벌 이라는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와인어클락'이라는 네이밍으로 '언제 어디서든 와인을 마실 수 있다' 라는 슬로건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페스티벌과는 다르게 어른들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아니라 가족단위로 참여해도 연령대 별로 즐길거리가 있으며, 와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짧은 클레스를 들으며 속성으로 와인에 대해 지식적으로 배워갈 수 있는 페스티벌 입니다. | |||
| DESCRIPTION | |||
| Wine has become a lot popular in Korea than in the past, but still many people think that the wine is an alcohol which you can drink in fancy restaurants on special day. My identity design was started by thinking to break these perceptions and stereotype. Existing wine festivals in Korea are usually done indoors as exhibitions. I did an identity design to host the huge international wine festival in Korea. The name is ‘Wine o’clock’ under the slogan “You can enjoy wines whenever, wherever.” Unlike the old festivals which only adults enjoy, ‘Wine o’clock’ has attractions for all ages, so you can enjoy with your family to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