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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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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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 | “조금만 자리를 양보해주세요” | ||
| TITLE | |||
| 출품자 | 윤수정 | 이메일 | hellowyoon7@hanmail.net |
| 출품부문 | 시각디자인 | 출품자구분 | 학생 |
| 접수번호 | 12SV0531 | 조회수 | 713 |
| 출품설명 | |||
| 인류는 수백만 년에 걸쳐서 무차별적으로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순간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위한 인간의 이기심이 상당 수의 종들을 멸종 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지구에서 함께 공존하는 생물들로 그들도 인간과 다르지 않는 생명체이므로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로 지하철안의 모습을 빗대어 인간의 이기적인 면모로 힘들어 하는 동물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 |||
| DESCRIPTIO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