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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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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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 | 이야기공간 | ||
| TITLE | storyspace | ||
| 출품자 | 김아란 | 이메일 | ahran22@hanmail.net |
| 출품부문 | 환경ㆍ실내디자인 | 출품자구분 | 학생 |
| 접수번호 | 15SE0003 | 조회수 | 712 |
| 출품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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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리 밑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공간임에도 적절한 기능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 공간을 조금 더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한강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한강에 있는 편의점은 푸르른 잔디 위에 덩그러니 컨테이너의 모습으로 어울리지 못하고 있다. 편의점은 기능은 있지만 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모습으로 덩그러니 존재하고 있는게 아닐까? 한강의 다리 밑은 공간은 있으나 기능이 없어서 휑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두가지를 적절히 합치고 싶은데 어떠한 컨셉으로 공간을 이야기할 것인가. 낮에는 한강의 풍경에 방해되지 않고 밤에는 안전하고 야경과 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사람들의 이야기 (humanscape)를 컨셉으로 진행하였다. 겉에서 보면 똑같이 생긴 네모난 창 안에 단순한 삶의 이야기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복잡하고 재미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한강의 야경과도 잘 어울린다.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한강에 편의점(식음공간)개념의 휴식공간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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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