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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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Final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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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 |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서비스 앱 | ||
| TITLE | The Public Transport App Service for the Transportation Weak | ||
| 출품자 | 강소현 | 이메일 | ksohyun214@naver.com |
| 출품부문 | 서비스 서비스 |
출품자구분 | 학생 |
| 접수번호 | 18SSV0046 | 조회수 | 510 |
| 웹페이지 링크 | https://vimeo.com/274371149 | ||
| 출품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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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장애인의 수를 보면 그 나라의 복지 수준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저상버스가 등장한지 약 6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신체장애인)을 볼 수 없다. 왜 우리나라의 교통약자들은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가? 교통약자들이 대중교통을 조금 더 쉽고, 안전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 "슉"을 제안하게 되었다. 앱 사용자가 버스기사와 역무원에게 승차 알림 및 도움요청을 할 수 있으며,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를 알려 준다. 알림을 받은 버스기사는 버스 내 탑승객에게 교통약자 탑승여부를 알려 교통약자가 탑승하기 좋은 환경을 효율적으로 만든다. 역무원은 교통약자의 도움 요청에 따라 하차시간에 맞춰 이동을 도와 교통약자의 이동시간을 줄여준다. 이외에도 대중교통 노선, 대기시간 및 길찾기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이동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일반인과 함께하는 카풀하여 목적지까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슉"은 교통약자의 이동시간 단축 및 이동비용 감소를 위해 설계되어, 교통약자들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인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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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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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you look at the number of disabled people on the street, you can know the welfare level of the country, " said the proverb. About six years have passed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low-floor bus, but we can not see the weak (physically handicapped) who use the low-floor bus. Why can't we see them? It has been suggested that transportation underpinnings offer an app called " Suuk" to make public transportation easier, safer, and faster. App users can notify bus drivers and service personnel about their rides the bus and ask for help, and provide real-time public transportation information. When the bus driver receives a notif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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