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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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Final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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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 | 득 _고물에서 득을 얻다 | ||
| TITLE | recycle gain | ||
| 출품자 | 홍윤의 이승연 |
이메일 |
yunui2296@naver.com jeno93@naver.com |
| 출품부문 | 공간환경 기타 |
출품자구분 | 학생 |
| 접수번호 | 16SSE0047 | 조회수 | 799 |
| 출품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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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은 냄새가 나고 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아서 사람들에게 꺼려지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고물상을 조금 더 긍정적이게 바꿔보자라는 마음으로 공간을 재창조 해 보았다. 첫째로 전체적으로 공기정화가 되는 녹지로 구성을 함으로써 시각적으로 편안함과 상쾌함을 조성하였다. 둘째로는 놀이터라는 공간을 접목시킴으로써 아이들에게 재활용에 대한 교육과 재미의 요소를 줌으로써 좀 더 친근감있게 다가갔다. 셋째 고물을 활용하여 기존의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예술성을 가미한 아트월로 세련미와 긍정적인 시각효과를 주었다. 내부적인 요소로는 나무파티션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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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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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unk shop is recognized as a place to avoid because it smells a lot and has a negative appearance. We recreated junk shop to change people's perception from negative to positive. Firstly, we composed this place with the green to purify the air and give comfort within freshness. Secondly, we have put together junk shop with playground so that this place can not only be educational but also be friendly to children. Last, using recycling junk, we made art wall having artistry effect with chic merit. For the inner composition, we made it comfortable by making wood partition and rest area apart from the place where we put ju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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