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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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Win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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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 | 신비로운 약령시장 - 설화로서 브랜드의 독자성을 갖는 차별화된 동양적인 외국인 관광명소 | ||
| TITLE | Mysterious Medicinal Market - Differentiated oriental foreign tourist attraction with brand identity as narrative | ||
| 출품자 | 문자영 | 이메일 | jkh941@naver.com |
| 출품부문 | 커뮤니케이션 기업/브랜드아이덴티티 |
출품자구분 | 학생 |
| 접수번호 | 17SVC0341 | 조회수 | 701 |
| 출품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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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약령시의 지역재생을 위한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외국인 관광명소로 브랜딩하고자 합니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약령시의 특색과 외국인들의 호기심을 이끌 요소를 고민했습니다. 약령시에서 판매되는 한약이란 약재를 혼합하여, 새로운 효능의 약으로 조제합니다. 어느 약제와 혼합하느냐에 따라 독이 되거나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효능을 만드는 점이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연금술과 비슷한 맥락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약령시에는 약을 조제하는 신비한 술사가 있고, 신비한 약재가 판매되는 곳으로 스토리텔링하여 브랜드의 독자성을 확립하고자 합니다. 스토리를 통해 스토리북 및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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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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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new brand positioning for regional rejuvenation, we would like to brand Yakhyeong-si as a foreign tourist attraction. The medicinal herbs are mixed with various medicines to create new effects. We have found that there is a similar context to the alchemy of making new substances.There is a mysterious lecturer who prepares the medicine in the liquor market and holds the brand concept in the alchemy motif. Mysterious medicinal herbs are sold. It is a story of repairing rare diseases through various rugged mountains and winding roads, and aims to establish the efficacy and brand identity of herbs medicine. ㅣcreated storybook appl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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