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게시물 보기
|
|||
| 수상명 | Winner | ||
|---|---|---|---|
| 출품명 | 상생 [홍대앞, 그리고 연남동] | ||
| TITLE | Coexistence | ||
| 출품자 | 홍연선 김권중 |
이메일 |
jkkll@naver.com woodwor@naver.com |
| 출품부문 | 공간환경 공공시설 |
출품자구분 | 학생 |
| 접수번호 | 16SSE0061 | 조회수 | 1105 |
| 출품설명 | |||
|
사람들은 홍대 앞 거리를 거닐며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 지 고민한다. 쉴 틈 없이 많은 선택지와 정보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사람들은 선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의역설'을 바탕으로 이 프로세스를 진행하였다. 홍대 앞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활발한 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러나 바로 옆 동네인 연남동은 홍대와는 다르게 사람도 많지않고, 최근에는 숲길까지 조성되어 있어 휴식공간으로써 조용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상반되는 두 곳의 성질의 조화를 통해 상생을 이룬다. |
|||
| DESCRIPTION | |||
|
People think about Hongik university, what and how to do while walking the street. People are exposed to many choices and information. Therefore, they feel the difficulty of selection. So, we proceed the process based on 'The paradox of choice' The front of Hongik university makes active mood by gathering people. But, Yeonnam-dong is different despite its positional situation. It is located right next to Hongik university. But there are not crowed like Hongdae. Recently, woodland path is constructed. So, it is making calm and static mood as a rest area. They are attain coexistence from the harmony of two conflicted character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