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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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Gold Pri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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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 | 휠링 :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크라우드 소싱 기반 신고 서비스 | ||
| TITLE | Wheeling : Crowd-based reporting service for Wheelchairs | ||
| 출품자 | 이은솔 이다영 |
이메일 |
dmsthfv@naver.com blackskirt20@naver.com |
| 출품부문 | 서비스 서비스 |
출품자구분 | 학생 |
| 접수번호 | 18SSV0024 | 조회수 | 7075 |
| 웹페이지 링크 | https://vimeo.com/261813062 | ||
| 출품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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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링'은 휠체어 사용자가 스마트폰 센서와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하여 도로 상태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휠체어 이용자들은 열악한 보도의 상태 때문에, 사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위험한 차도나 자전거 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열악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신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는 있으나, 번거로운 사용 방법과 신고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이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휠체어에 거치한 채로 길을 가면, 스마트폰 내부의 센서들이 충격, 기울기, 울퉁불퉁함 등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지도에 핀을 기록하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지도에 여러 사용자들의 데이터가 쌓이면, 자동으로 민원 신고가 접수되어 다 함께, 일상적으로 공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등의 시설은 사용자가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지도에 직접 핀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수동으로 만들어진 핀들은 수많은 사용자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으며, 가장 적합한 휠체어 경로를 제공하는 네비게이션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결국, 휠체어 사용자들은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고 '함께' 공익 개선에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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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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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eling is a service that allows wheelchair users to easily report road conditions using smartphone sensors and crowdsourcing. This application detects problems occurring when you are in a wheelchair by self-tilt sensor, gyro sensor and GPS inside the smartphone and records them in the cloud map. In addition to automatic detection, this application allows users to participate in driving improvement by inserting pins in the driving situation. You can ask government agencies to report the wrong parts with just a few clicks while driving, and you can recommend good facilities for other users. actively recorded pins are shared with many us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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