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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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입선 | ||
|---|---|---|---|
| 출품명 | 21세기 천의무봉 | ||
| TITLE | |||
| 출품자 | 김민정 정재철 |
이메일 |
mini209@empal.com pmsd3057@hotmail.com |
| 출품부문 | 텍스타일ㆍ패션디자인 | 출품자구분 | 프로 |
| 접수번호 | 12GF0027 | 조회수 | 451 |
| 출품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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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天衣)는 어떤 옷감이었는가. 천의(天衣)는 무슨 실로, 어떻게 완성된 것인가. 천의무봉은, '선녀(仙女)의 옷에는 바느질한 자리가 없다'는 출전의 뜻에서 진화하여 기교의 흔적이 보이지 않고 극히 자연스럽게 완성되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 산업화 속에서 직물생산의 모든 공정이 단절되고 분업화되어 합리성에 의해 생산이 결정되고 있다. 수천 년 전부터 의복을 만들던 수작업 속의 사랑과 기원은 과학기술이나 신소재에 의해 습격당했고 「컨버터가 가장 돈을 벌 수 있는 구조 속에서 상품은 살아남는다」는 현대 경제사회의 법칙이 호통을 치게 되었다. 21세기 패션의 현장인 실의 방적(紡績)과 연사(撚絲), 직물의 설계(設計)와 제직(製織), 염색(染色)과 후가공(後加工), 나아가 재단(裁斷)과 봉제(縫製)의 과정은 천의무봉과 같이 엮여져 있는가. 봉제선이 없는 의복이라는 천의무봉의 1차적 의미와 모든 공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태어난다는 2차적 의미를 실현하는 의상을 꿈꾸었고, 이제 21세기 천의무봉은 탄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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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