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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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명 | 지식경제부장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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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명 | 지워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 ||
| TITLE | The lost story of our kids. | ||
| 출품자 | 정민철 양순정 |
이메일 |
jungkloo@naver.com wonder24@naver.com |
| 출품부문 | 시각디자인 | 출품자구분 | 프로 |
| 접수번호 | 08AV0843 | 조회수 | 4732 |
| 출품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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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8602명(14세 미만)의 아이가 실종됐고 이 중 59명을 찾지 못했다. 1998년 이후 누적된 장기 실종 아동은 108명이다. 어린이 유괴의 경우 그 동기는 65%가 성추행목적, 금전요구목적이 16%를 차지한다. 흔히 자식을 잃은 슬픔을 ‘단장(斷腸)’이라고 비유한다. 세설신어(世說新語)의 출면편(黜免篇)에 나오는 이야기로 진(晉)의 환온(桓溫)이 촉(蜀)을 정벌하러 가던 중에 한 병사가 새끼 원숭이를 잡아오자 어미 원숭이가 슬피 울며 따라오다가 죽었는데, 배를 갈라보니 창자가 모두 끊어져 있었다는 이야기로부터 유래한다. 아이를 유괴당한 슬픔만으로도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을 당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이, 아이를 보호함에 있어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자녀들에게 우리의 후손들에게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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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

